안녕하십니까?
요 며칠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모두 건강하신지요?
바쁘게 학원 운영하며 살다 보니 어느덧 한 해가 훌쩍 지나가 버리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바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설 때는 택배 물량이 증가하는 까닭에 택배 회사에서 2월 21일까지만 주문받는다고 하니
설 전후로 필요한 교재는 2월 20일(화요일)까지 모두 주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도에는 소르본에 희망찬 소식이 들려오길 기원하며 소르본 모든 가족들의 건강과 평안을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