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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모의고사로 본 한국사 필수 대응 전략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5-03-11 19:05
조회 : 1,718  
2015년 3월 모의고사로 본 2017학년도(현고2)수능 한국사 필수 대비 전략

현재 고등학교 2학년부터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치러야 한다.
지금까지 발표한 자료를 토대로 하자면 한국사 영역은 총 20문항,
시험시간은 30분이 주어지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제공된다. 이때 한국사 영역의 만점은 50점이고, 1등급과 2등급의 분할 점수인 40점을 기준으로 5점씩 낮아져 9등급까지 매겨진다.

지금까지 한국사를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의 약 7퍼센트에 불과했다.
그래서 문과와 이과생 모두에게 적용되는 한국사는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비록 한국사 문제가 쉽게 출제된다 하지만 주요 대학들이 이를 1등급으로 제한하는 것은 상당히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더욱이 한국사 시험에서 1등급에 해당하는 학생의 80퍼센트 정도가 특목고, 자사고, 재수생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제가 쉽다는 이유로 1등급을 최저기준으로 설정한다면 단 한 문항이라도 틀려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한국사는 현재와 같은 상대 평가에서 1등급은 원 점수(50점), 커트라인이 45점, 48점, 50점 등으로 바뀌어왔다.
문항 당 배점은 2점, 3점으로 가정했을 때 1등급 커트라인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2문제 이상 틀리지 말아야 한다.
9등급으로 세분화 한다고 해도 1등급을 유지하려면 최대 4문제 이상은 틀리지 말아야 한다.
공부해야 할 범위가 워낙 넓다보니 단순한 것들을 놓치기 쉽다.

2014년도 수준별 수능이 첫 도입된 이래 2015년도 영어의 A,B형 폐지,
2017년도 국어 A,B형 폐지, 한국사 필수가 결정된 만큼
한국사는 대학 입시에서 매우 중요한 과목으로 부상하게 되었다. 
따라서 그 동안 한국사를 선택하지 않았던 93퍼센트에 달하는 응시생들은
상위권과 중하위권에 관계없이 한국사를 원점에서 새롭게 공부해야 한다.

소르본의 수능 한국사 필수 대응 전략

2017학년도 출제될 한국사 예상문제는 그동안 한국사에 취약할 수밖에 없었던 이과생 학생들이나
역사에 취약한 학생들에게는 결코 만만한 과목이 아니다.
소르본은 개별적으로 테스트 후 학생의 수준을 과학적으로 파악,
현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시대별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개념부터 정리, 이해시킨 후 취약한 부분을 집중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1:1 집중 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1588-0356)으로 문의하여 입시 담당자를 찾으면 된다.
수능 한국사 일등급, 소르본과 함께라면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