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이과 통합, 국.영.수 비중 줄어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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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작성일 : 14-09-11 12:40
조회 :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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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개정작업에 들어간 대학 입시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5년도부터 문과와 이과가 통합됨에 따라 대학 입시에서 국어, 수학, 영어 등의 교과 비중이 즐어든다.
그 이유는 특정 교과에 편중되는 입시 규정을 개정하여 학생들의 수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반면 2017학년도부터 실시되는 대학 입시에서 한국사는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그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이와 같은 안건을 공청회를 통해 의견 수렴 후 오는 9월 24일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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