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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부터 통합사회 신설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5-11-11 19:42
조회 : 1,905  
2018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서는 문과와 이과 구분없이 공통으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배워야 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초.중.고등학교 수업에서 수학과 영어를 비롯한 교과 과목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발표하였다.
교육부가 이처럼 교육 과정을 개편한 주된 이유는 어렵게만 여겨지던 수가 과목을 대폭 수정하여
실용성이 떨어지는 부분은 과감하게 없앤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수학을 포기한 학생들에게는 학습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다만 이미 수능에 한국사가 필수로 지정된 상황에서
통합사회를 배워야 하는 학생은 세계사 또한 필수로 공부해야 한다.
교육부의 교육 개편안에 따르면 2018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서는 문과와 이과 구분없이
국어,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를 공통으로 배운다.
특히 사회, 과학 과목은 학생들이 쉽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톱합사회, 통합 과학이 공통 과목으로 신설된다.

통합사회는 기존의 지리, 일반사회, 윤리, 역사, 특히 세계사 등 기본적인 내용을 담게 되는데,
말 그대로 통합교과에 걸 맞는 지리, 윤리, 세계사 영역을 하나의 주제로 배우게 된다.
이를 고등학교 1학년 때 필수 과목으로 배운 학생들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면
 ‘여행지리’라는 새로운 진로과목을 접하게 된다.

우리 학생들, 그 동안 외면했던 세계사를 자세히 배워야 할 때다.
소르본에서라면 새로 신설될 진로선택과목인 여행지리도 문제없다.
소르본은 이미 세계문화유산을 8년째 이어오고 있으니
체험으로 요행지리를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