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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탐방소식

 
2018년 1월 이탈리아 탐방 실시간 중계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8-01-05 14:23
조회 : 739  


2018년을 맞이하고

처음 떠나는 이탈리아 탐방팀이

이제 막 비행기를 타고 떠났어요.

우리가 쿨쿨 자고 있을 때쯤 그곳에 도착할 테니

이 사진에 있는 모습 실컷 보시면서

보고픈 맘 달래세요.

이탈리아에서의 활기찬 모습은

COMING SOON ~~


20180105_141654.jpg



웅,권맘 18-01-05 14:57
답변 삭제  
들뜬모습으로 출발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1조 선생님 덕분에 안심됩니다.^^감사합니다.
안전한 체험,갚진  체험, 할수있게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준호정현… 18-01-05 21:33
답변  
가족과 떨어져서 처음하는 해외여행이라 시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공항에서 선생님과 같이 출발하는 소르본 가족분들을 보고 안심이 됩니다.
좋은 여행에 우리 준호도 같이 동참하게 되어 감사드려요~
(아빠) 준호~~ 사랑해~
(엄마) 출발한지 7시간반이 지났네.. 오랜시간 비행기안에서 힘들지? 공항에서 준호의
          의젓한 모습에 우리 준호가 다 컷다~ 싶어~  좋은 추억과 많은 경험하고..
          돌아와서 신나고 재미난 이야기들 들려줘~ 건강하게 잘 다녀오고~ 사랑해~ 준홍이~~ 
(정현) 형아, 형아가 갔다오면 내가 깜짝선물을해줄게.... 보고싶어 , 형아.
아리 18-01-06 07:15
답변  
재현이 언니한테 미안해서 집에서 여행 얘길 못하다 보니
이탈리아 여행에 대해 얘길 많이 못하고 책도 많이 못읽고 가서 걱정이예요. 
제가 이탈리아 갔을 때 소지품 분실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그런 얘길 해 줬는지 모르겠어요.
가는 길 재현이가 핸드폰도 두고 가서 와이파이 되면 카톡이라도 할텐데 걱정되네요.
돈은 샘께 맡기고 물건 살 때 받아 쓰고 크로스 백은 패딩 안에 넣고
‘가방 끈은 바투 조여’ 몸 앞으로 드고 항상 긴장하고 다니고
샘 바로 뒤에 줄 서서 따라다니고
여행지 설명 말씀해 주시는 것 경청하도록 당부 꼭 전해 주시고 재현이 지켜봐 주십시오.
아직 스스로 잘 못챙기는 마녕 아이예요 잘 부탁드립니다!
매일 여행 후 간단히라도 기록, 소감 다이어리에 간단히 적도록 얘기했는데
실천하도록 말씀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miley 18-01-06 08:52
답변  
공항에도 못데려다 줬는데 씩씩하게 떠났네요
연재야 도착하는 날은 엄마랑 아빠랑 초코랑 마중 나갈게 ~ ^^
친구들, 언니오빠들과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고 돌아오길~ 사랑해!
웅,권맘 18-01-07 12:11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소장님, 선생님,
아이들,인솔하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잠을 청하고 있는 시간이겠네요.

틈틈이^^아이들 사진볼수있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