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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2014년 12월 30일~31일 그라다나 & 세비야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5-01-01 18:12
조회 : 1,294  

Happy New Year!
 
2015년을 맞이하셨죠?
저희는 새해 첫날 아침을 세비야에서 맞고 있어요.
 
그라나다 알함브라와 세비야의 일정을 사진으로 먼저 보여 드려요.
 
DSC_2016.JPG

DSC_2017.JPG

DSC_2020.JPG

알바이신 지구에서 바라본 알함브라입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햇살만큼 눈부시지요?
 



 
 

민들레향기 15-01-01 18:42
답변  
소장님 이하 선생님들과
함께 여행간 친구들에게 2015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사진이 올라오기를....

새해 첫날 햇살이 밝게 내리쬐는 곳에서 좋은 기운이 함께하기에
즐겁고 행복한 일 가득하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승호야 !
새해를 그곳에서 맞이하여 기분이 남다를것 같구나 !
승호 자신을 믿고 지금처럼 항상 긍정적인 맘으로
2015년을 멋지게 설계해 가길 기도한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사랑해~~
하하마미 15-01-01 20:20
답변  
이번 스페인 역사탐방팀~~
Happy new year~
2015년엔 더 행복하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수하~~스페인에서  맞는 새해는 어땠어~~??
우리나라에선 떡국을 먹어야 한살을 먹는데 스페인에서는 뭘 먹는지 궁금하다
사진속의 수하얼굴이 정말 환하게 비추는 햇살보다 더 눈부시게 밝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지금  그 기분 잊지않고 앞으로 더 밝고 자신감 넘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울딸~~오늘도 즐거운 시간 많이 갖길 바래~♡♡
정연엄마 15-01-01 20:20
답변 삭제  
와~2015년 첫 날을  멋진곳에서 시작하는구나
우리 딸  너무 밝은 모습에 2015년은 기대된다
너무얇은 잠바를 입고 있어 또 깜짝 놀랐다
따뜻하게 입었으면 좋겠다
소장님,원장님과 옆에 언니들한테 새해복많이 받으시라고 전해줘
남은 여행일정도 알차게 보내길...
경희엄마 15-01-01 21:31
답변 삭제  
경희야  새해를 스페인에서 맞이한 기분 어떠니?

하루 시간이 왜 이렇게 안 가는지 모르겠다

경희 있을땐 동생들 돌보랴 경희 챙기랴

무지 바빴는데 요즘은 참 적적하다

일상에서 놓친 것들 많이 느끼고 오고  ᆢ

일상의 소중함도 깨닫고 오렴

보고 싶다 경희야

이번 스페인여행 함께 한 모든 분들

새해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뤄지세요~^^
보경맘 15-01-01 22:32
답변  
사진 언제 올라오나 목을 잔뜩 빼고 기다렸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풍광~ 멋집니다
말 그대로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알함브라~
직접 봤으면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을 것 같습니다
새해를 가족과 떨어져서 맞는 모두에게
건강하고 씩씩하게 마지막 여행지까지 잘 둘러보길 당부합니다~

보경아~
엄만 어제 퇴근이 늦어진 아빠 덕분에 혼자 떡국을 맛있게 끓여먹고
오늘은 용운이 챙기느라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주시는 막창집에 못 가고
아빠가 포장해 온 막창 2인분을 혼자 먹었는데
네 생각이 나더라
함께 먹었음 엄청 모자랐겠지?ㅋㅋ
그렇게도 가고 싶어하던 바르셀로나에선 어떤 곳을 가는지 엄청 궁금하다
밥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즐겁게 다녀~
오면 맛있는 김치찌개 끓여줄게 며칠만 참아~ㅎ
수현맘 15-01-02 02:50
답변 삭제  
2014년 각종 연예대상,가요대상도 못보고 2015년 새해를 맞아서 서운하지는 않을까...? 싶지만
그곳에서 멋진 날을 보내고 있겠지?
새민맘 15-01-02 19:24
답변 삭제  
..HAPPY NEW YEAR.......

국경을 넘어 맞이한 새해 아침이 무척 새롭게 여길거라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같이 동행하는 학부모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새민아.....
우리 아들 멀리 있지만 마음만큼은 언제나 같이 하는 것 같군아
새윤형도 새진이도 너를 무척이나 부러워하고 있단다.
X-max 도 새해에도 ..새로움을 맞이하는 너 또한 마음이 다르겠지/
오늘은 네가 고대한 바르셀로나에서 보내겠군아....
---저 넓은 생각과,  저 높은 세계만큼,,특별함으로 남기를 바란단다.
그냥 바라보지 말고 의문을 가지고 ..왜..라는 생각과 질문을 하면서
짚어갔으면 좋겠군아...
 --열심히 찾아보고 --곰곰히 생각하며---너의 인생의 성장점이  됏으면 좋겠군아
잘 다녀오고....잘 먹고....좋은 시간 되렴
우리는 오늘 밤이나,  내일 아침에  시골에 갈꺼야...어제는 할아버지랑 큰집에서 보내고....
다녀와서 메일 남길께.......
경희엄마 15-01-04 17:31
답변 삭제  
경희야 내일 오는구나!

 잔소리 안하고 잘해 줘야지 라고

다짐해 보는데 글쎄 잘 지켜질지 걱정이다

일단 푹 쉬어야는데 바쁜 학원일정 중학교준비 등등

그래도 서로 믿고 잘해보자

경희야 내일 밝은 모습으로 만나^^~
경희엄마 15-01-06 00:10
답변 삭제  
밤 10시에 도착해 짐 풀고 선물 공개식 했어요 ^^

경희 귀국 환영식으로 치킨도 먹고

여행이야기도 풀어 놓고~~ 즐거웠답니다

마지막까지 일일이 챙겨주신 소장님 문현아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같이 간 분들  다음 여행도 꼬옥 같이 가요~♡





다음에도  인연이 되어 좋은 추억 남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