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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소르본 세계문화유산 탐방 에스파냐 편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4-12-24 18:24
조회 : 1,178  
스페인 게시판1.jpg
에스파냐~


핫산 14-12-26 02:55
답변  
경희야  엄마  전주에 내려와서 새벽에 회원가입하고  글 적어                                                                              끝까지 배웅해 주지 못해 미안하고  수하가  곁에 있어 든든하고  선생님과  방같이 쓴다니                                        안심이 된다  집에서는  큰딸이라  더 잘해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든데  여행 보내려니                                              그동안 못해 준것만 생각나네                                                                                                                        이번 여행은 너에게  큰 의미를 줄거야                                                                                                              중학생이  되기전  넓은 세상을  가슴에 품고 오겠지?                                                                                          소장님과  문현아 선생님께서 엄마 아빠보다  더 잘 챙겨주실거야  건강하게 잘 다녀오렴~                                        추신_공항에서 약 안 먹은거 같은데 스페인 도착해서 바로 한알 먹어                                                                    그리고 코 찍찍할때  클라리틴 먹는데 이건 하루에 한알만 먹어~ 다른 건 한알씩 세번 가능
경희아빠 14-12-2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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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야
아빠야  어제는 퇴근하면서 경희가 태어난 날이 생각이 나더구나
잘 다녀오구 사랑한다
김숙희 14-12-26 10:39
답변 삭제  
하이~~
울딸재희 잘가고있지? 즐거운 일정들때문에 들떠있을 너를 생각하니 나도 은근 설렌다.
좋은 여행하고 고모랑도 즐거운 추억 만들고와.
지원아 준열아 재열아~~ 즐거운여행하고와~~~~
하하마미 14-12-26 13:28
답변  
수하야~ 아빠다~.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구나.
출발전에도 말했듯이,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오길 바란다.
너도 곧 느끼겠지만, 새롭고 낯선 곳에 가면, 아주 사소한 풍경이나 물건, 소리들도 무척 신기하게 느껴진단다.
굳이 사진이나 기록으로 남기지 않더라도, 그곳에서 겪었던 경험들이 아마도 평생 기억과 추억으로 남을거야.
아무쪼록,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
사랑한다, 우리딸.
핫산 14-12-26 17:02
답변  
경희야 여행 첫날 힘들지는 않았니?
밥은 입맛에 맞고?  맛있다고 너무 많이 먹지는 말고
옷 따뜻하게 입고 선크림 잘 바르렴
로션은 놓고 갔더구나~ 저녁에 약 챙겨먹고 ..
함께 간 동생 언니들과 얘기도 나누고 좋은 추억 만들고 와 ^^
민들레향기 14-12-26 18:40
답변 삭제  
멋진 아들! 승호야 !!!
넓은 세상. 조금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길 소망한다.
맏형... 짐꾼이라 하던데... 동생들도 잘 챙기고...
사랑해~~
언니 동생 … 14-12-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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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많이 보고 싶다. 잘 있다  돌아와 내 선물 꼭 사오고~~ㅋㅋㅋ
수현맘 14-12-26 20:42
답변 삭제  
이제 도착해 점심은 맛있게 먹었을까?  마드리드, 세고비아, 친구와 함께  다시 가보니 느낌이 다를 것 같다.
누구와 같이 가느냐에 따라 관광의 느낌과 식견이 다를거야.

충분히 밥먹고, 쌀쌀할테니 몸관리 잘하고, 모쪼록 건강히 지내거라.

아침에 약  챙겨먹고, 피쉬샌칩스만 먹지 말고 골고루 먹고.
하하마미 14-12-26 20:44
답변 삭제  
수하~~엄마야
지금 수하는 뭐 하고 있을까 궁금해~^^
비행기 안에선 힘들지 않았는지..밥은 맛있게 먹었는지 
전날 잠을 늦게 자서 피곤해서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고..
컨디션 잘 조절하고 영양제 잊지말고 꼭 챙겨먹고~
빨리 1월 5일이 되서 수하가 보고 듣고 느낀거 들었으면 좋겠다~
넓은 세상을 눈과 마음에 가득 담아서 돌아와~~
사랑해 수하~♡♡

단하는 언니는 왜 집에 없냐고 아침부터 찾으면저 장난감전화기로 전화하더라 언니 빨리와~~하며
태호랑 단하가 자꾸 싸워서 이렇게 싸우면 언니가 핑크사탕 안사가지고 온다니깐
울음도 금방 뚝 그치고~~^^ 핑크사탕으로 당분간은 집이 조용할것 같아^^
보경맘 14-12-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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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아~ 긴장 좀 풀렸니?
용운이는 누나가 없으니 좀 심심해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늘도 잘 시간 되니 곤히 잠들었다. ㅎㅎ
장시간 비행에 지치지는 않았는지, 불편해도 잠 좀 잤니?
우리 딸은 어디 가서도 금새 잘 적응하니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잘 거라 믿고 있다.
사진이 올라오지 않아서 엄마는 너무 궁금하네.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래.
아빠도 궁금한지 낮에 사진 안 올라왔나 자꾸 전화해서 묻더라.
시끄럽던 너의 존재감이 크게 느껴진다. ㅋㅋ 무슨 뜻인지 알지?
열흘동안 엄마도 밀린 공부 좀 해야겠다.
또 글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