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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2014.8.1~8.2 프랑스 파리 & 이탈리아 베네치아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4-08-03 21:26
조회 : 1,468  


오래 기다리셨죠?
유럽이잖아요. 그러려니 하세요.
어쨋든 오래간만에 만나니 우리 아들 딸들 더 반가우실 거예요^^
루부르 박물관 앞에서 짠~~
그림9.png


아침 일찍 샤이오궁에서 에펠탑까지 걸으며 젊음과 낭만을 만끽했어요.
우리 아이들 표정 보시면 기분이 어떨지 짐작하시겠지요?


그림1.png



그림2.png


개선문 앞에서 한 컷 안 찍으면 파리에 왔다는 말을 말아야죠?


그림3.png



그림4.png



아쉽지만 파리를 뒤로 하고 우리는 베네치아로 가야했어요ㅠㅠ



그림5.png

그림8.png


원래 이곳에 비가 내릴 거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대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이에요?

행운을 몰고 다니잖아요. 우리가 섬을 빠져 나오니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번쩍~~


그림6.png



그림7.png

저희는 이제 피렌체로 갑니다~~^.^



현승주맘 14-08-0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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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야승주야...
드뎌 얼굴이 보이는구나ᆞ
오늘 생일이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사진이 올라오니 너무나 반갑고 너의 소중함을 알겠어^^
생일 축하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새로운 나라 새로운 도시 맘껏 즐기고 느끼고와~
의미있는 기념품만큼은  주저말고 사고!
지민맘 14-08-03 21:37
답변 삭제  
역시.. 행운의 아이들.. 한동안 답답했는데.. 보니 좋네요..
또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길...
현석주 14-08-03 21:40
답변 삭제  
형 우리 같이 생일축하같이 해야하는데...
생일선물은 없어....
그래도 유럽여행이 형 생일선물일거야.
그럼 안녕~~~~^^
성호맘 14-08-03 21:54
답변 삭제  
하루  이틀 ...... 시간이 빨리 가고 있어 아쉽지~~!!

 젊음  낭만  모든것을 최대한 즐기고~~~

 아주 멋있는 여행을 하고~~좋은  추억과~~
 

 성호의 큰  꿈을 향해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
 
 함께한 모든 친구들 과 행운이 함께 해서 날씨까지 도와 주나 보네

 만니 보고 듣고 가슴에 담아오길 ~~~~
승연채연아 14-08-03 22:48
답변 삭제  
여보야 딸들아 한국오기싫겠다 난 오늘 부산의 민주공원도서관 가서 마음껏 책도 읽고 산책하고 음악듣고 나도 이러다 혼자 생활하는게 익숙해질까봐 계속 난 외로운거야 라며 되내였지만 그래도 낯선 골목길과 산길들 걸으며 마음이 깨끗해지는걸 느끼며 좋았어 그만큼 나도 나름 혼자만의 소박한 여행을 잘 했으니 걱정말고 남은 여행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느끼고 오시게  카톡에 오늘 하루종일 나와 함께했던 경음악하나 올렸으니 세여인 함께 들으며 피곤함 덜길 바래
정연맘 14-08-03 22:48
답변  
정연아♥
눈은 잘 보이는지??? 드림렌즈는 끼고 있는지? 걱정됐었어.
눈이 잘 보여야 멋진 유럽을 머리에 기억하고 담아올텐데...
안약 잘 넣고 세척잘하고 보존액 갈고, 약 먹고...
남은 여행 잘 하고 좋은 추억 만들고 느끼고 돌아오길 바란다
늘보 14-08-03 23:16
답변  
형준! 아들보니 반갑다 ...늦잠은 안자는지 .모르겠네 .ㅎ.ㅎ
벌써 마지막 ..이탈리아에 ..왔구나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마니보고 배우는거 잊지말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 ..
가자전국투… 14-08-03 23:42
답변  
아들아...
이곳은 태풍 "나크리"땜에 주말내내 비가 왔는데....
프랑스 거쳐 이탈리아로 바쁘게 다녔네...
그만큼 가슴에 너만의 세상을 꿈꾸기를 기대할께...
그 꿈을 이룰려면 건강해야 되겠지...
몸조심하고 엄마도 잘 챙겨드리고...
현승주맘 14-08-03 23:52
답변 삭제  
아빠는 가슴 깊은 인사로 너의 안부를 묻는다...
뜨겁게 널 ᆞ승주를 사랑한다...
세훈아빠 14-08-04 09:34
답변 삭제  
벌써 여행이 막바지네?
많이 피곤하기도 하지?  그래도 날씨가 좋아 다행이야. 
정말 너희들이 행운을 몰고 다니나보다 ㅎㅎㅎ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아빠는 무엇보다도 든든하고 좋아.
어디에서도 좋은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은 무척 소중해. 친구들과 많은 추억 만들어.
사랑한다 아들.
승범맘 14-08-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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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공항에서 고속버스로 세시간 거리의 아소산 깊은 자락의 구로카와 온천이란다.
하루에도 몇번씩 온천을 들락거리며.. 승범이를 그리워하는 아빠가 가엾다.

맛있는 우동과 꼭 귀신이 나올것만 같은 건물들을 보면, 아빠는 영락없이
승범이를 찾는다.
아마도 곧 너와 함께 다시 오게 될 것 같다.

우린 먹는 음식마다 모두 감탄하며, 맛있게 먹고 있는데,

승범이도 잘 먹고 다니는 거지.

돌아오면 훌쩍 커있을 것만 같다.

남은 여정도 건강히 지내자♡♡♡
트위티02 14-08-05 00:16
답변  
준영아, 엄마가 갔던 곳을 너도 둘러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예전에 내가 느꼈던 감격들이 떠 올라서 가슴이 설레는구나!    다녀오면 너와 내가 본 것에 대해서 나눌수 있는  공통 소재가 더 많아 지겠지?
베니스에서 머문 시간들이 짧아서 아쉽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
사진 찍을때 열심히 참여하렴.
아빠는 퇴근하시면  네 얼굴 보려고 열심히 눈팅을 하신다.
그리고 썬그라스좀 쓰고 다니렴.
같이 간 팀원들과는 많이 친해졌는지 모르겠다. 혹시 마니또를 하게 되면 티가 안나게 잘 챙겨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