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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2014.7.31 프랑스 파리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4-08-02 00:46
조회 : 1,389  


프랑스의 아침입니다. 베르사유에 갔어요.
자랑 좀 하자면 다른 줄은 백만년 기다려야 들어가고, 우리는 특급행으로 들어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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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우리 왕궁 구경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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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돌아와 유람선을 타고 힐링을 하고 있답니다.

세느강변에서 피어오르는 추억, 세월이 지나도 잊을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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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8-tile.jpg


가자전국투… 14-08-02 01:04
답변  
우~~~와~~
오늘은 날씨가 쪼~메~끔 더웠는갑다...
해저 기차에... 강변에서....뱃놀이에..
넘 쪼아요...탐방 보냈 값어치가 충분한거 같네요...
더불어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미경씨!!! 기현아!!!!!
아쉬운거는 사진 촬영시 고개좀 들고 찍업시다...쫌!
현승주맘 14-08-02 01:32
답변 삭제  
사랑하는 승주...
세느강의 매력에 빠진거니ᆞ
아님 피곤한건지...^^
이제 시작이다ᆞ
너의 맑은 눈과 따스한 가슴에 가득 담아오거라♥
승연채연아 14-08-02 02:54
답변 삭제  
세상을 쥐락펴락했던 나라였던 덕분에 귀한 우리 딸들까지 불러들여 외화벌이 잘하는 못된 나라들이 부럽네~~달팽이 요리 맛있을까?
정연맘 14-08-02 09:36
답변  
정연이 누나도 사진 앞에가서 좀 찍어그래야 얼굴이 잘 보이지 그리고 기념품도 사오고 렌즈도 잘 끼고 안약도 잘넣어
세원맘 14-08-02 09:38
답변 삭제  
파리의에펠탑은
세원이의생일선물이야
세원맘 14-08-02 09:44
답변 삭제  
^^날씨도너무좋고~
훌륭한하루하루를 보내고있구나!
박물관은잘다녀왔는지궁금하다
왜궁금한지세원이는알겠지??ㅋ
늘보 14-08-02 10:19
답변  
오빠!..나 서영이얌
아빠는 세느강에서 배를 탈때 노을진 에펠탑을 보았다고 하던데 ..오빠는 더워 보인다
여기 한국의 날씨도 찜통..이야 .. 프랑스에서의 재미있는일 만들고..사진도 많이 보여줘
세원이모 14-08-02 11:54
답변 삭제  
세원아..
여행은 재미있니...
여행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여서 참좋다..
건강히 잘 다녀와...
트위티02 14-08-02 12:19
답변  
준영아,아빠야.
좋은시간 보내고 있니?  근위병 교대식을 두 번이나 보다니 부럽구나.
프랑스 전통 요리를 먹어본 느낌은 어떠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오렴.
여기 제주는 태풍경보가 내려서 강풍과 비가 엄청나구나.
내일 서울에 무사히 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ㅠㅠㅠ
세훈맘 14-08-02 12:54
답변 삭제  
세훈아
파리에서도 우리아들만 보이네ㅎㅎ
멋진곳 많이보고 기억속에 가득담아와^^
더위도 조심하고~ 사랑해♡♡♡
딥블루씨 14-08-02 15:41
답변  
용훈아. 엄마 아빠는 거제도다. 너 좋아 보이네. 보고싶다.

외삼촌이다. 지금 파리에 있네 부럽다. 외삼촌은 너네 엄마아빠하고 거제도에서 휴가 보내고 있다. 너도 여행잘하고 ...외삼촌 선물 안 가져오면 거제도 오기 힘들껄? ㅋㅋㅋㅋㅋ
권유정 14-08-02 16:09
답변 삭제  
권아.

영국을 거쳐 파리로 입성한 소감은?
김혜영 14-08-02 18:52
답변 삭제  
싸랑하는 하은아~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잼나게 즐겁게 화이팅
지수언니♥ 14-08-02 19:07
답변 삭제  
엄마!지수야!즐거워보이네요♥
내가갈때는 부러워하더니 요번에 한풀고 재미있게놀다와요!!!
사랑해요♥♥♥
참고로 아빠가 엄마 얼굴좀 나오게 찍히라고하고 지수야 좀 웃어!!! 스마일
승범맘 14-08-02 21:39
답변 삭제  
승범아, 엄마도 벌써 프랑스를 떠나 이탈리아로 떠난다니
아쉽겠구나!

우리도 어제 오늘 거의 2만보씩 걸으며, 일본의 후쿠오카를
헤집고 다니고 있단다.

오늘 텐진의 지하상가와 여러 쇼핑몰에서 갖가지 캐릭터와
소품을 누나는 원없이 보았단다.

물론 너에게 줄 토미  카도 몇개 샀지♡♡

이태리에서는 많은  볼거리들이 있을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몸관리도 잘해야하니, 꼭 밥도 잘 챙겨먹으렴.
성호맘 14-08-02 21:41
답변 삭제  
성호야~~~

 잘 지내구 있구나~~!!

 반갑다  아들  보고 싶었는데 ~~

 아들 만니 만니 사랑해 ^~^
ahskflwk 14-08-03 14:17
답변  
성준아
몇일 안되었는데 몰라보게 큰거 같다  울 성준이가 어디에 있나 하고 말이야....
너무 많은것을 보고 느끼느라 몸도 같이 크나보다 세느강의 유람선 우와 정말 멋지다 부럽다
새진맘 14-08-06 22:26
답변 삭제  
특급티켓을 마련해준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ᆢ무더위속에 줄을따라 들어가지 않으니
얼마나 좋겠는지요 ᆢ생각만해도 신나네요
이렇게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매일 메세지를 보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