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4
오랜만에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공개합니다!
오늘 탐방팀은 하버드와 예일을 찾았습니다.
지금 이곳은 크리스마스 이브,
때문에 교정은 한가합니다.^^
우선 하버드를 만나볼까요?
↓만지면 하버드에 입학 할 수 있다는 설립자 존 하버드의 동상앞에서...
"하버드 학생증을 갖고 말 거예요!"
하버드 교정은 학교가 아니라 커다란 공원 혹은 마을 같았어요.
우리 아이들은 고풍스런 하버드의 모습에 감탄을 연발했지요.
"역시 하버드!"
↓ 이곳은 하버드 출신으로 국가와 세계평화를 위해
전쟁에서 전사한 분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관입니다.
진짜 지식은 머리가 아닌 행동을 변화시키지요.
그 행동은 국가와 세계를 변화시키고요.
↓ 하버드 재학생들과의 대화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배님들 만날 생각에 두근두근...
가슴 가득 꿈을 담아,
아자아자! 화이팅!
자, 이제 코네티컷으로 이동하여
하버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예일대를 탐방합니다.
깔깔깔깔. 까르르르.
여학생들은 뭐가 그렇게 좋을까요?
"예일대, 너도 찜! 마음에 들었어."
오늘 저녁은 조촐한 우리들만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음 좋겠네요.^^
한국에 계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평화로운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