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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탐방소식

 
<실시간> 2015년 소르본 크로아티아, 이스탄불 탐방 - 7월 28일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5-07-28 12:51
조회 : 1,130  
 
보내놓고,
밤새 자고,
아침도, 점심도 다 먹었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
궁금하셨다고요?
 
아름다움을 맞이하기 위해서라면
이 정도의 기다림은 감수해야겠죠?
 
우리 아이들은 지금
이스탄불 공항에서 대기중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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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현채맘 15-07-28 13:08
답변  
드디어 보내요... 꼭 15시간만에.

즐거워보이네요. 좋은 추억 만들라고 박수 쳐주고 싶네요~~~ 짝짝짝

현채 아빠였습니다. ㅎㅎㅎ
신흥숙 15-07-28 13:15
답변 삭제  
혹시 못 볼거라도 ㅎㅎ.
그래도 눈 크게 뜨고 세상을 모두 담아 오너라. 지혜야~
꼬마엠마 15-07-28 13:45
답변  
긴 비행시간동안 고생했네요.  재밌는 추억거리 가득 마음에 담아 오길 바래~~~
황중희 15-07-28 14:48
답변 삭제  
10시간 이상 비행기 타고 가느냐고 힘들었지?
걱정했었는데 우리 원우 얼굴보니 마음이 놓인다.

즐거운 여행되길 바라며
왜 사람들이 크로아티아와 터키를 가고 싶어 하는지 가치를 눈과 마음으로 느끼고 오렴~~~
바코 15-07-28 16:59
답변  
원우야~ 오랜시간 동안 비행기 타고 간다고 힘들었겠다~ㅎ 그래도 즐거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 ^0^
챠알스 15-07-28 17:43
답변  
준형아~

오랜 비행시간 동안 많이 힘들었겠구나

엄마, 아빠가 같이 못가서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아들.. 즐겁운 여행이 되리라 믿어 ^^

건강하게 여행 잘 하고
항상 사랑한다 아들 ♡ ♡ ♡
소요유 15-07-29 01:13
답변  
사랑하는 준형아 ~ 힘들지는 않는지...먼 곳에 있지만 엄마 마음은 항상 준형이한테 있단다^^ 네가 보고싶은 것, 담고 싶은 것, 느끼고 싶은 것 네가 그리고 꿈꾸는 세상 마음껏 누리고 가슴에 한아름 좋은 추억들 가지고 와서 그 행복한 기운 엄마한테도 나눠주기^^ 모두들 안전하고 멋진 여행되길 매일 매일 기도할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김미경 15-07-29 10:34
답변 삭제  
사랑하는 아들 ...
긴비행 시간도 의미 있게 보냈나요^^
많이 보고, 맛있는것 골고루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