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들 잘 도착했구나 ㅎㅎ
잘먹는 모습보니 기분좋다
아침 일찍일어나서 힘들었을텐데 낯선곳에서 즐거운하루 마무리 잘하길~~
사진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진을보니 안심이됩니다~~
김도윤맘17-07-16 20:04
즐거운 식사시간인데~우리딸은 왜 울고 있을까요~? ^^;
편식하지말고~다양한 음식들 고루 고루 경험하고 맛보구~
포동 포동 살쪄서 왔으면 좋겠어요~컵라면 조금만 먹구요~ㅎ
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지내고 오세요~
사랑하는 엄마가~^^
성현맘17-07-16 20:14
성현아~ 식사 맛있게 했지?
한국은 비와도 중국은 비가 안오지? 즐겁운 시간가질수 있게 날씨도 도와주는 구나!
옛날 옛날 우리 고구려 땅이 얼마나 넓었는지 보고/듣고 집에와서 얘기 많이 해주렴~
그리고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ower17-07-16 20:19
안전한 탐방위해,몇달전부터 사전답사와,아이들을 위한 책자까지..~^^철두철미하게 조사하신 소르본
안경철 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뵙자마자,푸근하고 인자하시며,열정적이며, 꼼꼼하신 모습에 매료되서,바로 탐방 결정을 했지만,^^
역시,선택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리며,좋은친구들과 함께해서 기쁨3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권 맘17-07-16 20:35
power 닉네임을 아이 이름으로 바꾸고 싶은데 변경이 안되네여~~:;^^^
서인맘17-07-16 21:03
잠을 못자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잘 있는 모습 보니 마음이 놓여요 ^^
선생님^^ 준비하시느라 아이들 챙기시느라 힘드실텐데 아이들 사진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서인아~~~향이 강한 음식을 힘들어하는데 잘 먹고 있지??
딸래미 잘 먹고 키도 마음도 쑥 자라서 와~~~~
친구들이랑 즐거운 추억 가득 안고 무사히 와주길 빌께요
지원맘17-07-16 23:33
아이들 챙기시는데 바쁘셨을텐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나니 안심이 되고 밝아 보여서 너무 좋아요.
모두 건강하고 추억 가득한 탐방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지원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멋진 추억들 많이 만들고 와!
은수맘17-07-17 00:18
은수야,
식사는 입맛에 맞는거니?
아빠랑 엄마는 점심에 수제비를 먹었어.
다시 한번 느낀거지만 수제비 반죽은 역시
우리 은수가 최고더라~!! ^^
할머니는 아빠 칼국수 반죽이 최고라고 하시던데,
엄마가 보기에 은수만 못한걸 보면
아들 반죽이 엄마들에겐 최고인듯 싶네~ ㅎ
잠도 얼마 못자고 가서 오늘 하루 많이 피곤했겠다.
핸드폰을 놔 두고 가서 많이 걱정스럽지만
이런 공간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언제 또
있을까 싶기도 해.
조금 불편하겠지만
지나보면 그것또한 색다른 경험이 될듯싶어.
오늘도 고맙다 아들~.
째깍째깍@
은수맘17-07-17 00:48
원장님..인솔 선생님께.
은수를 비롯한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또 보면서...
열정적으로 모든 면면을 준비 하시고
혹여 진행에 차질이 생기지는 않을까 긴장 속에
긴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 하셨을텐데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리시어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감동스럽습니다.
글로 표현하기 부족할만큼
신뢰가 느껴지는 모습에
고개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은수 엄마 올림-
재우맘17-07-17 01:08
처음으로 긴 시간 엄마와 떨어져 지내게 됨과 동시에 기대와 염려가 되었으나 얼굴을 보니 기우였구나 싶네요 ㅋ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길 바라며
이끌어 주시는 원장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영맘17-07-17 06:46
주영아~
아무거나 잘 안먹은 우리 아들 밥은 잘 먹는지 걱정되는데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지요?
좋은 경험하고 친구들이랑 즐겁게 지내다 오길 바래요~
사랑하는 엄마가~
선생님들, 아이들 챙겨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허권맘17-07-17 07:25
오늘도 멋진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권아~잘잤니~?^^사랑하지만, 더욱더 ,아주많이 사랑해~~^^
좋은경험 많이 보고,듣고 와~~밥 잘먹고
소장님~오늘도 아이들 케어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황유림mom17-07-17 07:58
잘잤니? 유림아~답글이 늦어 서운하진 않았나 모르겠네..ㅠㅠ
어제 서현이 행사로 엄마가 너무 바빴네..쏘리..^^;;;
건강 조심 조심하면서 즐거운 여행하렴~~~
배탈 조심하고, 마실 것은 사 먹도록하고~
몸 차가워지지 않게 에어컨이나 잠자리 잘 챙기고~
매일 체온체크하고~~밤 새지 말고~^^
친구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많이 보고 오렴~~
즐거운 시간 보내~~~♡♡♡
*소장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진우17-07-17 09:47
진우야~
첫날밤 잘 잤는지 모르겠다~ 의젓한 모습으로 출발한 어제처럼 2틀째도 신나게 다녔으면 좋겠다^^ 아프곳 있으면 약 찾아먹고 스스로 자기 챙기면서 다닐거라 믿는다~ 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벌써 진우가 보고 싶다♡♡♡
초등의 마지막여름 여행을 통해 많은걸 느끼고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소장님,선생님 아이들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김태형17-07-17 19:49
지원아, 친구들과 즐겁게 다니는 모습 보니까 엄마가 넘 좋다.
보고싶다~~^^ 좋은 경험 많이 하고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