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본 세계문화탐방 에스파냐 웹배너.jpg
   하루동안 보이지 않습니다      
교육상담 가맹상담 탐방예약 우리들 마당 포토갤러리 탐방후기 질문답변 찾아오시는길 본사교육소식란 위로가기
세계문화유산탐방
    • 교육상담 바로가기
    • 가맹예약 바로가기
    • 탐방예약 바로가기
    • 고객센터/대표전화:1588-0356/근무시간: 평일-오전9시~오후7시/토요일-오전9시~오후7시

실시간 탐방소식

 
<실시간> 2017년 1월 6일 이탈리아, 로마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7-01-07 05:44
조회 : 1,090  
IMG_2837.JPG

IMG_2838.JPG


이탈리아 로마입니다.

로마의 겨울 바람이 이렇게 차가울 줄이야...


IMG_2839.JPG

IMG_2840.JPG

IMG_2841.JPG


포로 로마노에서,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겨울과

로마의 추억을 뜨겁게 느껴 봅니다.


IMG_2842.JPG

IMG_2843.JPG


이곳 호텔에서

석별의 정을 나누며

선물 교환을 했답니다.

언젠가 우리 마주치는 일이 있다면

지금의 인연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그리며,

웃으며 봅시다.

인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로마 사람들의

르네상스 정신을 떠올리며

우리,

서로에 대한 사랑

가슴 깊이 간직합시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우니까요.



자연맘 17-01-07 08:05
답변 삭제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인가?

정들었던 언니들과 마지막날이라니 서운하겠다ㅠㅠ

우리자연이...  많이 느끼고 많이 컸겠구나

로마가 추웠나보다 코가 빨갛다... ㅎ

서울은 자연이 없는동안 3월같았어ㅋ

개나리도 피고ㅋㅋ 봄이야 여긴

긴 일정을 마무리하고~  어서어서 돌아와서 얘기를 들려줘~~~~^^

마지막까지  건강 잘 챙기고 아침 꼭 먹고~^^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만나자~~~~!!!!!

사랑해~~~♡♡♡♡♡
세환아빠 17-01-07 10:40
답변 삭제  
에고...
울 아들 두툼한 자켓 하나 없이 여행해서 걱정 많이했는데...
윤호형 목도리 매고있는 모습이 많이 추웠구나?
미리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하루하루 사진을 기다리다보니 어느덧 일주일이 후딱 지나갔구나.
좋은 추억 만들었겠지?

지금 이태리에서 마지막 밤잠을 자고있을것 같은데,
우리아들 잘 적응해줘서 고맙고, 대견스럽네.^^

마지막 하루도 뜻깊은 시간 보내도록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공항에서 만나도록하자꾸나.

아들~
고맙고, 사랑한다.^^
유리다인맘 17-01-07 11:07
답변 삭제  
날씨가 엄청. 추운 모양이네~^^전부 모자 쓰고 목도리두 하고^^
한달이 지난거 같네~^^아빠생신인데 너희들이 없으니 쓸쓸한 생파를 했네^^
그나마 멀리서두 아빠한테 너희들이 생일축하문자보고보고 또보고 하시더라~^^
돌아오면 꼭 안아줘야겠다고 하시더군^^♡♡
아빠가 너희들 힘들지않고 좋아하면 담에도 또 보내주고 싶다고 하시네~^^
남은 일정 잘 보내고 건강한모습으로 낼 만나자~^^
사랑해~~♡♡♡
찬영진영맴 17-01-07 11:15
답변  
찬영, 진영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밤은 어떻게 보냈는지... 혹 돌아가는 마지막 날이 돼니 이탈리아에서의 후회되는 일. 해보고 싶은 일. 보고싶은 곳이 생기는건 아닌지... 늘 여행은 조금의 아쉬움을 남기고 마치기마련이지만 엄마 욕심에 이번 여행에선 우리 찬영이 진영이가 후회로 남는 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네. 앞으로 우리아들들이 이탈리아라는 곳을 언제 누구와 또 오게 될런지 모르지만  이번의 여행이 찬영이 진영이에겐 큰 추억이 되고 살아가는데 큰 에너지로 남으리라 믿어. 비행기 타기전까지 이탈리아를 눈과 마음으로 맘껏 즐기고 오렴. 보고싶다 우리 아들들~~ 사랑해~^^
세환엄마 17-01-07 12:16
답변 삭제  
아들아 많이 추워보이네...ㅠㅠ
윤호형 목도리 빌려하고 있는 모습을보니 엄마가 마음이 아프다
엄마가 따뜻하게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지금 이태리에서 마지막밤을 좋은꿈꾸고 있을텐데
내일이면 만나니까 아들도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고
좋은시간 좋은경험이었기를 바란다
건강한모습으로 우리 내일 공항에서 만나자
엄마아빠한테는 둘도없는 세환아
많이보고싶고 사랑한다
세환엄마 17-01-07 12:23
답변 삭제  
마지막으로 애들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소장님, 우리원장님,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고생많이하셨어요..
아이만 혼자 보내기엔 마음이 많이 무거웠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한편으로 맘편하게 시간보낼수 있었습니다.
윤호어머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박준형맘 17-01-07 14:11
답변 삭제  
뒤로 보이는 포로로마노...멋지네 준형이의 웃는 모습이 엄마는 세상에서 젤 행복하고, 너의 미소가 세상 그 어느 빛보다 환하단다^^  석별의 아쉬움은 다시 만날 그리움과 약속으로 대신하고, 다시 그곳을 밟을 때는 지금 모습보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모습이길 바래^^

근데 울 성연이 감기걸린거? 마스크에 머플러까지ㅠㅠ 건강조심해야해^^ 언제나 씩씩한 지훈이 그곳에서도 활기찬 유머와 끼로 인기장악?? 서있음 자체가 화보인 잘생긴 대경이는 여전히 싱글벙글 미소가 멋지고^^ 진지하면서도 학구적인 울 현민이는 이탈리아 여행 걱정 많이 했었는데 재미있었는지^^

준형이랑 한 방 쓰느라 고생한 정훈이, 경진이도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즐거운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래^^

이 모든 일정을 인솔하고 아이들 위해 수고로움도 마다 않으신 소장님과 이사님..그 외 많은 선생님들과 원장님들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또 아이들이 간혹 말썽을 부려도 너그러이 내 자식과 같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감싸주신
정훈 어머님과 현채 어머님 그리고 동행하신 모든 부모님에게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언제가 다시 만날 때 좋은 기억만 간직하며 서로 각자 가진 멋진 향기로 함께 함에 더욱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우와~~드뎌 아들 만나겠네!!! 많이 많이 안아줘^^
박준형아빠 17-01-07 14:26
답변 삭제  
보고싶은 아들 준형아~~

몇달간은 떨어져있는것 같구나 ㅎㅎ
이제 내일이면 아들 만나니 너무 기쁘단다

엄마 아빠랑 떨어져서도 재미있게 잘 지내는 모습보니 대견하기도하고 기특하네

그럼 이탈리아에서 마지막날까지 즐거움만 가득한 여행되길 기도할께 ♡♡♡

내일 보자 아들~~~
신현민맘 17-01-07 15:01
답변  
지금 로마는 새벽 6시50분이구나  어제 로마에서의 마지막밤 잘보냈어? 사진보니 밝은 표정이어서 안심이 된다 ㅎㅎ 이제 아침먹고 남은일정 마치면 저녁에 비행기 타러가겠네? 이제 돌아오기전까지 로마의 공기와 멋진 풍경을 눈에 가득담고 돌아와라~!!! 짧은 일정에 좀 무리도 되었겠지만 로마의추억이  역사에 대한 훌륭한 체험이 되었기를 바랄께  그리고 성연이 마스크에 목도리 했는데 감기 심한지 걱정된다  현민이 한테 해열제겸 감기약 있으니 원장님께 여쭤보고 증세에 맞으면 꼭 챙겨서 먹어  비행기 타면 힘들텐데 ㅜㅜ 암튼 끝까지 모두들 건강조심하고 비행기 안에서 무리하지 않도록 잠도 좀 자고 ...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모두모두 잘돌아오도록~!!!!
김기현 2 17-01-07 17:58
답변 삭제  
벌써 일정이 끝났네
열흘을 어찌 보내나 했더니 낼이면 아들 얼굴 보겠어
고생도 했을것이고 재미도 있었을거고 놀래고 신기했을 여행을 끝까지 잘 마무리해야지

낼 우리 가족 모두 일산서 기현가 있는 완전체로 뒤풀이나 서까?  ㅎㅎ
엄마는 기현에게서 듣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 . .
남은시간 건강히 잘 마무리하고 보자

모두모두 인천공항서 보아요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당. . .

사랑하는 기현 홧팅
송도송 17-01-07 22:51
답변  
윦호맘 윤호야

고생했다
힘든 여정 고생 많았다

힘든 만큼 느끼는 것도 많은 여행이었으면 한다

그랬으리라 본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다

잘 마무리하고 조심해서 오렴

보고싶네

선생님들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