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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탐방소식

 
<실시간> 2017년 1월 4일 이탈리아, 피렌체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7-01-05 04:59
조회 : 1,032  


피렌체에서 두 번째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에야 비로소

이탈리아의 예술과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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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걷고 또 걸으며

피렌체와 하나가 되는 하루였어요.

이 도시를 흐르는 아느노 강처럼

 흘러흘러

언젠가는

이곳에 다시 또 올 수 있겠지요?


자연맘 17-01-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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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정말 아름답다~♡♡♡
엄마 떨어져 처음 여행하는  기분이 어떤지..
오늘이 벌써 1월5일이네..

자연이가 없는 자연이 방은 늘 주인을 기다리고
엄마는 매일 눈뜨면 사진 올라오기만을 기다린다^^;

하나하나가 예술작품인 피렌체에서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이 느껴지니...?

여행 마지막까지
항상 몸조심하고
건강 조심하고..
많이 걸어다니니까 발 마사지도 하고..

다시만날때까지 건강하자~~♡♡♡

사랑해 자연아♡♡♡♡♡
신현민엄마 17-01-05 09:15
답변 삭제  
피렌체 정말 아름답구나~!!! 엄마도 꼭 가보고 싶었어 ^^* 현민이 표정이 밝아서 참좋다  그런데 치카는 잘하고 다니는거지? 어째 옷을 안갈아입는듯한 무서운 생각이 든다 ㅜㅜ 양말은 꼭 갈아 신어라  팬X도 꼭 갈아입고 ㅜㅜ 피렌체를 보니 언젠가 같이 가서 아르노강을 바라 보며 아빠랑 아들이랑 브런치 먹는 꿈을 꾸어야 겠다...울 아들 벌써 여행의 끝을 향해 가고 있구나  엄마는 아들이 너무 보고싶지만 꾹 참고 사진보면서 행복해 하고 있다~!!!! 대경 성연 지훈 모두들 추억이 가득한 멋진 여행하고 힘들겠지만 눈과 가슴으로 느끼는 역사 여행이 되길 바랄께  모두모두 사랑한다 홧팅  ps;바쁘신 와중에 멋진 사진 찍어 업겟해주시는 원장님이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세환아빠 17-01-05 09:21
답변 삭제  
지금 이태리는 새벽 한 시겠구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궁금하네...

사진을 보니 정말 웅장하고 아름다운곳을 다녀온것 같은데?
어떤 곳인지 돌아오면 아빠, 엄마에게 꼭 얘기해줘?

아무쪼록, 며칠 남지않은 기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길 바래...^^

사랑한다, 아들...^^
세환엄마 17-01-05 10:27
답변 삭제  
세환아...우리아들 살빠진거 아니냐? 홀쭉해보이는디?
밥은 잘먹고 아픈데 없는거지?
아고고 이쁜아들 겁나게 보고싶은데 
울아들도 엄마아빠 보고싶은거 맞지?
평생 오늘은 다시돌오지 않으니까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란다.
사랑혀~~♡♡
윤호아빠 17-01-05 13:02
답변 삭제  
윤호맘, 윤호야

하루하루 시간은 가는데 넘 아쉬움으로 남기 전에 많이보고 많이 생각하고 오렴

집으로 다시 돌아오면 언제 다시 가려나 하는 아쉬움이 커 보일 듯 하구나

많이 보고 배우고 오렴

날씨가 괜찮아야 될텐데 걱정도 좀 있고~~~
아마도 좋을거라 본다.

윤호맘, 윤호야

남은 시간 잘 보내고 재미있는 얘기 많이 기다리마

시간은 항상 움직인단다

시간 잘 아껴서 잘 지내고 오렴

밥 잘 챙겨서 먹고

보고싶네...
다인맘 17-01-05 14:24
답변 삭제  
날씨가 쌀쌀한 모양이네~모두들 코가 빨갛게^^
아름다운 피렌체 너무 좋다^^
형,누나,동생,친구들과 다같이 어울려있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구나~
이런 추억을 돈으로 살려고해도 살수없는 인연이며 좋은 경험을 소중히 간직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
호텔이 왜 추웠을까?
엄마도 없는데 감기기운 있는 동생을 돌보는 우리딸~~대견스럽고 여행다녀와서
큰상을 줘야겠네~^^
아들도 누나말 잘 듣고 정말 대견스럽고 이제 벌써 다 컸구나~~
몸관리 잘 하고 남은 일정 즐거운 시간 보내고~^^
우리 딸 아들 사랑해~^^♡♡♡♡♡♡
찬영진영맴 17-01-05 14:39
답변  
사진뒤로 흐르는 강에서 이탈리아의 낭만이 느껴지는듯... 찬영이 진영이에겐 이번 이탈리아여행이 어떤 느낌일런지 궁금하네.
날씨가 춥지는 않다해도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지퍼채우는걸 늘 귀찮아하는 진영인 그곳에서도 여전하구나. 엄마  걱정안하게 앞으론 지퍼좀 채우고 다니렴. 그리고 찬영인 추운거니? 감기걸린거야? 목도리를 두르고 있어 혹 감기가 걸린건 아닌지 걱정이네. 암쪼록 많은걸 보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이니 감기 조심하고 밥 잘먹고. 둘만의 형제애가 더 돈독해져서 돌아왔음 좋겠당. 많이 보고 싶지만우리 아들들 몸도 마음도 더 많이 성장해서 돌아오리라 믿고 일요일에 웃는 얼굴로 보장.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해^^♡♡
근영맘 17-01-05 16:08
답변  
산타마리노 성당일까? 우피치미술관일까?
뒤에보이는 것이.....
피렌체에서 하루를 보내는 기분은?????
모든 게 궁금하다...
씩씩하게 잘 지내다가 오기 바란다
기현맘 17-01-05 16:24
답변 삭제  
아들!
수많은 예술가들이 생활하고, 작품을 남기고, 숨쉰곳 피렌체에서
미래를 생각하면서 탐방을 하고 있겠지?^^

후회 없는 탐방의 길이 되길 바라며
컨디션 체크하면서 일정을 잘 소화하도록 하셔~

사랑한다 아들.
락준성준맘 17-01-05 17:14
답변 삭제  
락준아 성준아~ 엄마야
엄마도 여행끝나고 이제 돌아왔어~ 댓글 이제야 남겨서 미안~
표정이 밝구나^^
책에서나 보던 멋진 배경들 앞에 너희가 서있다니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아 정말 멋지다!!
배경도 너희들도 모두 이렇게나 근사할수가 없네
많이 보고 실컷 느끼고와라
거기서만 먹어볼수 있는 군것질거리도 다 사서 먹어보고 알았지??
엄마아빠없이 너네끼리 의지하면서 다니는 이번 여행이 너희에게 여러모로 참 좋은 경험이 될것같아서 엄마는 생각만해도 대견하고 좋고 그래~
좋은 여행하고 건강하게 만나자~^^ 또 댓글달께~
준형아빠 17-01-05 18:17
답변 삭제  
피렌체....
생각만해도 멋지다

마차 타고가는 준형이 모습도 너무 멋져 ^^
친구들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도 좋아보이고

감기는 다 나았는지 궁금도 하고
먹는거는 잘 먹는지도 궁금하고...

돌아와서 준형이가 경험했던거 재미있었던거 많이 많이 이야기해주라 ~~
에디맘 17-01-05 21:01
답변  
대경아.
가는 곳마다 멋진 위대한 유산들 눈과 마음에 잘 담고와.
친구들에게 배려하고 선생님들에게 믿음주는 그런 대경이로 기억될수있는 여행 추억 만들고와.

사진이 다 잘나오고 이쁘다. 사진속의 대경이랑 친구들은 더욱 더 근사하다.
사랑해.
예진맘 17-01-05 21:40
답변 삭제  
와 피렌체에 아름다움에 정말 사진으로만 봐도 홀릭되는구나 ㅎ 너의 공간속에서 오로지 스스로를 생각하고 즐거워하길 바래 ㅎㅎㅎ 소장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고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leenh444 17-01-05 21:51
답변  
기현...!!!

이제야 아빠가 2017년 새해 인사한다
5학년이 되는 새해를 이탈리아에서
맞이하였구나
그동안도 성실하고 당당하게 자라주었듯이
올 한해도 우리 가족이 기현 생각하며
가슴 따뜻해질 수 있게 생활해 주리라 믿는다

기현이 말대로 11년전의 우리 가족으로
돌아가서 기현이 없는 펜션에서 우리끼리
새해를 맞는 재야의 종소리도 들었고
찻집에 가는 길에 별도  보았다

작년 1월1일은 기현과 백운대에 올랐는데
17년 1월1일은 고모부와 명성산에 올라
일출을 보았다(우리가족 단-톡방에 일출 사진)
작년 2월 기현과 폭설 속에 명성산 능선 종주할 때
억센 바람을 동반한 추위와 위험한 빙판 길을 7시간 동안
견뎌내준 대견함을 추억해 보았다

이제 삼일 후면 더욱 단단해진 12살 기현이를
안아볼 수 있겠구나
여행한 시간만큼이나 성큼 성장한 기현을 기다린다
권서연 17-01-06 21:38
답변 삭제  
이제남은일정도얼마없네~사진속에늘웃는모습의서연이라엄마도같이행복해진다^^남은기간동안에도건강조심하고,그곳에서맺은인연의사람들과도좋은추억많이남기렴~~. 곧만날때도건강한웃음부탁해^^~~
박준형맘 17-01-07 00:48
답변 삭제  
사랑하는 준형아 너를 못 본지 너무 오래 지났구나 많이 걸어다니니까 다리가 아프지 않은지 ㅠ철심빼고 물리치료도 못받고 떠나서 걱정이 되지만 사진 속 너의 모습은 멋지기만 하구나^^내년에는 아빠랑 엄마도 같이가자 내가 잘 안내해줘^^..네가 잘 해낼거라 믿고 소장님께 힘든 거 잘 말씀드리고 바라는 것이 있으면 기도하면서 즐겁게 지내다가 와 오면 엄마 많이 많이 안아주기 ♡♡♡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 소장님 이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한국에서 감사의 마음 전할게요 정훈 엄마 현채어머님도 준형 챙겨주시느라 너무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