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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2017년 7월 2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글쓴이 :
운영자
작성일 : 17-07-26 16:31
조회 : 1,156
긴 여정이었어요.
이제야 아침식사를 마치고
시내 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여긴 가을날씨처럼 선선하니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최은영맘
17-07-26 18:06
드뎌 즐거운 여행 1일차 아침이군요~~
다들 즐거운 여행에 기대가 가득하신 표정들이세요 ㅎㅎ
우리 은영이도 보이고~~
사진으로 보니 더욱더 여행에 대한 믿음도 생기고...
좋은 시간보내세요
은영아! 탈 안나게 잘 먹고 잘 자고 많이 둘러보고
즐거운 시간보내.
오늘 내딪는 첫발이 닿는 곳이 너에게 많은 걸 알게 할거야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보내
인솔하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드뎌 즐거운 여행 1일차 아침이군요~~ 다들 즐거운 여행에 기대가 가득하신 표정들이세요 ㅎㅎ 우리 은영이도 보이고~~ 사진으로 보니 더욱더 여행에 대한 믿음도 생기고... 좋은 시간보내세요 은영아! 탈 안나게 잘 먹고 잘 자고 많이 둘러보고 즐거운 시간보내. 오늘 내딪는 첫발이 닿는 곳이 너에게 많은 걸 알게 할거야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보내 인솔하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김수하맘
17-07-26 21:49
어제 저녁부터 뭔가 허전하고 이상하고~~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환한 웃음을 보여주는 수하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여긴 너무 더워서 힘든데 그렇지 않다니 너무 안심입니다^^
수하야~~ 귀한 경험의 시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래~
어제 저녁부터 뭔가 허전하고 이상하고~~너무 보고 싶었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환한 웃음을 보여주는 수하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아요~~ 여긴 너무 더워서 힘든데 그렇지 않다니 너무 안심입니다^^ 수하야~~ 귀한 경험의 시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래~
김옥주
17-07-28 11:00
듬직한 우리 아들 윤지태 환하게 웃는모습보니 좋네~~~
우리 집이 텅 빈것 같아 허전 하고.마음이~~
형방 과 지태방을 변가라 들어가봤어.
두 아들이 없으니 적응이 안되.보고싶어.
울 아들~~ 많은걸 보고 느끼고 많은걸 경험하고즐겁게 보내...^^
듬직한 우리 아들 윤지태 환하게 웃는모습보니 좋네~~~ 우리 집이 텅 빈것 같아 허전 하고.마음이~~ 형방 과 지태방을 변가라 들어가봤어. 두 아들이 없으니 적응이 안되.보고싶어. 울 아들~~ 많은걸 보고 느끼고 많은걸 경험하고즐겁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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